'엑시스 라인' 화려한 포문… 카리나 "마지막 혼, 불 살라 무대 할게요" [TD현장]

김진석 기자 2025. 8. 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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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가 포문을 열었다.

31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에스파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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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에스파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가 포문을 열었다.

31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에스파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이번 콘서트는 치열한 티켓 경쟁으로 3회 공연 모두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서는 지난 30일과 오늘(31일) 공연은 Beyond LIVE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도 중계됐다.

이번 콘서트는 '중심축'을 의미하는 'Axis Line'에서 착안한 타이틀로, 항상 주체적인 메시지로 긍정적 에너지를 선사하는 에스파의 행보를 보여줌과 동시에, 같은 뜻을 지닌 이들과 함께하는 '연대의 시작'을 콘셉트로 한 공연이다.

이날 에스파는 큰 천 사이에서 공중에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스파는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곡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레이저 프로젝션이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셋 더 톤(Set The Tone)' '드리프드(Drift)'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열기를 달궜다.

이후 카리나는 "오늘 이렇게 서울 마지막 공연을 꽉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이 마지막 공연인 만큼 혼을 불 살라서 무대 할 테니, 여러분도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고, 윈터는 "마지막처럼 즐길 자신 있냐. 앞으로의 무대들도 기대해 주시길 바라겠다. 마지막처럼 무대를 할 테니 재밌고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지젤과 닝닝은 해외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콘서트를 지켜보고 있는 팬들을 위해 일본어와 중국어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에스파의 이번 세 번째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4~5일 후쿠오카, 11~12일 도쿄, 18~19일 아이치, 11월 8~9일 도쿄, 15~16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 26~27일 오사카성 홀까지 이어지며, 총 15회에 걸쳐 전 지역 1만 석 이상 규모의 아레나 투어로 펼쳐진다.

한편, 에스파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치 맨'은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음반으로도 동시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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