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송다은 이미 결별”…SNS 영상은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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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열애설로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배우 송다은이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됐다.
송다은이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지민 관련 사진과 영상도 과거 교제 당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송다은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지민과 함께한 듯한 영상과 사진을 연달아 공개해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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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왼쪽)과 배우 송다은.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d/20250831173225223nynu.jpg)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잇단 열애설로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배우 송다은이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됐다.
31일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을 존중하여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아티스트 사생활을 둘러싼 여러 추측성 보도가 발생하고 사실과 다른 루머가 난무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송다은)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도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서 이날 오전 지민이 2023년 군 입대 전후로 송다은과 짧게 만남을 가졌으나 관계를 오래 이어가지 못하고 헤어졌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왔다. 송다은이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지민 관련 사진과 영상도 과거 교제 당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랫동안 팬들의 의구심을 키워 온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날 소속사의 입장 발표로 사실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나, 열애설을 대처하는 송다은의 그간 행적은 미스터리로 남았다.
송다은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지민과 함께한 듯한 영상과 사진을 연달아 공개해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2022년엔 ‘DAEUN(다은)’·‘jimin(지민)’이 새겨진 커플 아이템 사진 등을 게재하며 교제를 암시했고, 이후에도 웹 예능 ‘달려라 방탄’ 에서 지민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모자이크해 공유하거나 방탄소년단 굿즈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키웠다. 그 때마다 지민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최근엔 자신의 틱톡 계정에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지민을 기다리다가 문이 열리자 지민이 등장하고, 그가 놀라는 모습이 담긴 영상까지 게재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지민은 송다은에게 “아,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내가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열애가 공식화하는 듯 했다.
하지만 송다은은 2022년 라이브 방송 당시 잠자친구가 없다고 거듭 밝혔고, 올해 6월에는 지민의 팬들을 겨냥해 “네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날 사랑한다고 해서 내가 욕먹을 건 아니다”라며 “내가 먼저 꼬신 것도 아니고, 내가 진짜 열 받아서 뭘 뿌릴지 모르지”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송다은은 2018년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뒤 이후 2011년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을 통해 연기자로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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