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은 (윤)도현이” KIA 김도영 중·고교 라이벌이 3개월만에 1군에 돌아온다…9월 불꽃타격? 5강 불쏘시개 가능성[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1명은 도현이.”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31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1일부터 적용될 확대엔트리 일부를 공개했다. 포수 한승택, 내야수 윤도현이다. 나머지 3명은 외야수 1명, 투수 2명이다. 외야수 1명은 정황상 오른손타자일 가능성이 크다.

이범호 감독은 “다 정해놨다. 퓨처스에서 지금 가장 좋다고 하는 선수들을 올린다. 이제 1군에서 보고 판단을 하려고 한다. 포수 하나, 투수 둘, 내야, 외야 한명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포수는 한승택을 먼저 올린다”라고 했다.
윤도현이 시즌 아웃 될 것이란 전망을 뒤집고 손가락 수술과 재활을 마치고 최근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선다. 8월26일 LG 트윈스전부터 나갔고, 31일 두산 베어스전까지 6경기서 20타수 6안타 타율 0.333 3타점 10득점으로 맹활약햤다.
윤도현 얘기를 꺼내자 이범호 감독은 웃더니 수긍했다. 윤도현은 당장 내야에서 김규성, 박민과 함께 백업으로 기용되거나 종종 2루나 3루 주전으로도 나갈 전망이다. 베테랑 김선빈의 경우 다리를 관리할 필요성은 있다.
윤도현은 올 시즌 초반 유격수 수비가 부족하다는 평가 속에 2군 재정비를 했고, 이후 돌아와 김선빈이 빠진 자리를 잘 메웠다. 김선빈의 대를 잇는 주전 2루수 감으로 테스트를 받는 과정에서 손가락을 다쳐 수술을 받았다.
2022년 데뷔 후 유독 크고 작은 부상이 잦았다. 이범호 감독은 이달 초 윤도현은 시즌 아웃이 유력하다고 했지만, 윤도현은 빠르게 재활해 기적처럼 1군에 돌아오게 됐다. 9월 한달간 윤도현이 좋은 타격을 하면 대역전 5강을 노리는 KIA의 불쏘시개가 될 수도 있다. 타격은 워낙 재능이 많은 선수다.

윤도현은 올 시즌 1군 19경기서 타율 0.279 4홈런 9타점 11득점 1도루 OPS 0.829 득점권타율 0.26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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