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임신' 이시영, 시드니서 드러낸 D라인…"아기 잘 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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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호주 시드니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행복" "아기 잘 크고 있어요" 등 글을 게재하며 시드니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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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시영이 호주 시드니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행복" "아기 잘 크고 있어요" 등 글을 게재하며 시드니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손하트를 그리는가 하면, 머리를 귀 뒤로 넘기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지인과 아들까지 함께 한 저녁 식사에서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등 행복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달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3월 이혼을 발표한 뒤 전한 임신 소식으로 큰 화제가 됐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을 준비했으나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다고 설명한 후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될 때쯤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남편은 이식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전했다.
이후 요식업자인 전남편은 이혼 이후 둘째가 생긴 사실에 당황하면서도, 이시영의 출산과 아이 양육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주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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