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하이 증시…美 8월 고용보고서, 금리 인하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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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이번주 고용지표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울 전망이다.
이 지표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오는 5일 발표되는 비농업·제조업 부문 고용과 실업률이 관련 대표 지표다.
이번주엔 다른 주요 경제 지표 발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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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이번주 고용지표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울 전망이다. 이 지표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오는 5일 발표되는 비농업·제조업 부문 고용과 실업률이 관련 대표 지표다. 최근 고용 지표가 잇따라 악화했다. 이번 수치마저 부진하다면 금리 인하 가능성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예상치(10만6000명)를 밑돈 7만3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7월 노동부는 5월(14만4000명→1만9000명)과 6월(14만7000명→1만4000명) 고용 통계도 대폭 하향 조정했다. 두 달 합산 조정폭만 25만8000명에 달한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이 같은 지표를 확인한 뒤 금리 인하 가능성을 최근 시사했다.
다만 인플레이션 지표는 여전히 높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모두 쉽게 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8월 고용보고서에서 노동시장 개선이 확인되면 금리 인하 기대는 약해질 수 있다.
이번주엔 다른 주요 경제 지표 발표도 이어진다. 2일에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3일에는 미 노동부의 구인·이직보고서(JOLTS)와 Fed의 베이지북이 나온다. 기업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다. 3일 달러트리, 4일 브로드컴이 시장에 보고서를 내놓는다.
한편 중국 상하이 증시에서는 1일 제조업 경기 선행지표인 차이신 제조업 PMI가 발표된다. 3일에는 차이신 서비스업 PMI가 나온다. 해당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면 위안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7월 서비스업 PMI는 예측치(50.4)를 크게 넘어선 52.6을 기록하며 위안화가 강세를 보였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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