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나혼산' 두 번 출연 안하려 했는데...전현무X기안84가 너무 좋았다" [RE:뷰]

하수나 2025. 8. 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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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에 계속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전현무와 기안84의 좋은 에너지를 꼽았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나도 '나혼산' 처음 나갔을 때 나는 두 번째는 안 나갈 거라고 처음에 그랬었다. 그런데 나갔을 때 기안84 형과 현무 형이 너무 좋아서 '그럼 더 해보겠다' 한 거다"라고 고백했고 기안84는 "진짜로? 고맙네"라고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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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에 계속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전현무와 기안84의 좋은 에너지를 꼽았다.

최근 온라인 채널 ‘인생84’에선 코드쿤스트와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해 기안84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나혼자 산다’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크러쉬는 대학생 시절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적이 있다고 떠올렸다. “나오다가 왜 안 나왔나?”라는 기안84의 질문에 크러쉬는 앨범 작업하고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출연을 하지 않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나도 ‘나혼산’ 처음 나갔을 때 나는 두 번째는 안 나갈 거라고 처음에 그랬었다. 그런데 나갔을 때 기안84 형과 현무 형이 너무 좋아서 '그럼 더 해보겠다' 한 거다”라고 고백했고 기안84는 "진짜로? 고맙네"라고 흐뭇해했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기안84 형과 현무 형이 양쪽에서 주는 기운이 되게 좋다. 그리고 생각보다 배울 점이 있더라”고 강조했다. 

이에 기안84가 “맞다. 코쿤이 사회화가 많이 됐다”라고 공감하자 코드 쿤스트는 “사회화는 (기안84)형이 제일 많이 됐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나도 많이 됐는데 코쿤은 사회화도 되고 건강한 몸이 됐다. 너 처음 봤을 때 유령 떠다니는 느낌이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출연하기 전에는) 졸릴 때 자고 작업하고 싶을 때 자고 (생활 패턴이)엉망이었다. ‘나혼산’ 출연 후에는 그래도 확실히 루틴이 생긴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나혼산’이 참 감사하다”라는 기안84의 말에 코드 쿤스트 역시 “내가 볼 때 형이랑 나는 그 프로그램이 살린 것 같다”라고 ‘나혼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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