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대→18홈런 급반등' SSG 최정, 이제 2개만 더...KBO 첫 10시즌 연속 20홈런 임박

진병두 2025. 8. 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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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이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며 역사적 대기록에 근접했다.

이제 2개만 더 치면 KBO 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 대기록이 달성된다.

현재 박병호와 함께 '9시즌 연속 20홈런' 공동 기록을 보유 중인 최정은 이번 달성 시 단독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극심한 부진 속에서도 꾸준한 장타력을 보여온 최정의 대기록 달성 여부가 시즌 막판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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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SSG 최정이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며 역사적 대기록에 근접했다.

110억원 FA 계약 후 1할대까지 떨어졌던 타율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던 최정이 8월 하순부터 급반등했다.

24일 홈런을 시작으로 며칠 새 4발을 작렬시키며 시즌 18홈런을 기록했다. 이제 2개만 더 치면 KBO 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 대기록이 달성된다.

현재 박병호와 함께 '9시즌 연속 20홈런' 공동 기록을 보유 중인 최정은 이번 달성 시 단독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승엽도 이루지 못한 장기 파워를 입증할 기회다.

극심한 부진 속에서도 꾸준한 장타력을 보여온 최정의 대기록 달성 여부가 시즌 막판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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