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서프보드 20대 사망사고' 단양군, 수상레저 체험 교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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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이 '남한강 서프보드 20대 강습생의 사망 사고'와 관련해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교실을 중단하고 원인 파악 등에 나섰다.
단양군은 내달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에 단양읍 상진리 상진 나루 계류장 일원에서 진행할 '상진나루 수상레저 체험교실' 운영을 전날 사고 직후 중단했다고 31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사고 원인 파악 등을 위해 오는 10월까지로 예정된 체험교실 운영을 즉시 중단했고, 유족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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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이 '남한강 서프보드 20대 강습생의 사망 사고'와 관련해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교실을 중단하고 원인 파악 등에 나섰다.
단양군은 내달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에 단양읍 상진리 상진 나루 계류장 일원에서 진행할 '상진나루 수상레저 체험교실' 운영을 전날 사고 직후 중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전동 서프보드 등 동력 수상레저기구 탑승법 등을 교육하고 체험하는 것으로, 지난 5월 말부터 진행됐다.
군은 단양군수상스포츠연합회에 체험교실 운영을 맡겼고, 기간제 근로자 등 안전 요원 5-6명이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사고 원인 파악 등을 위해 오는 10월까지로 예정된 체험교실 운영을 즉시 중단했고, 유족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 오후 2시 30분쯤 단양군 남한강에서 전동 서프보드를 타던 A 씨가 타던 전동 서프보드가 수상스키 모터보드와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물에 빠진 A 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모터보트에 타고 있던 조종사와 강습생 2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수상레저 스포츠 교육을 받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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