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중 문준서, 추계 초중고 유도연맹전 시즌 9관왕…경민고 김민준, 3관왕

문준서는 31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서 열린 대회 남중 3년부 90㎏ 이상급 결승 경기서 밭다리 한판으로 이한호(중앙중)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문준서는 올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비롯해 출전한 전국대회서 모두 우승하는 등 활약세를 이어가며 시즌 9관왕을 달성했다.
허성혁(남양주 금곡중)은 남중 1년부 73㎏급 결승서 박진욱(원광중)에 되치기 후 굳히기 한판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또 오승훈(화성 비봉중)은 전날 남중 2년부 51㎏급서 임주완(물금동아중)을 되치기 후 굳히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등극했다.
경민고는 앞서 열린 남고부 경기서 김민준의 3관왕을 비롯해 총 7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경민고는 승자 잔류 방식으로 진행되는 남고부 무차별 단체전서 정민국·김민준·차서율·최성준이 출전해 인천체고를 5-2로 꺾고 우승했다.
이어 김민준은 남고 1년부 100㎏ 이상급과 무제한급서 우승해 3관왕에 올랐다.
이밖에 경민고는 김동건이 남고 3년부 81㎏급서, 조연우가 남고 3년부 60㎏급서, 김승기가 남고 2년부 66㎏급서, 조승우가 남고 1년부 55㎏급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 외에도 김태산(화성 비봉고)은 남고 2년부 60㎏급서, 장혜윤(경기체고)은 여고부 무제한급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인천에서는 차민호(송도고)가 남고 3년부 90㎏급서, 김채현(인천체고)이 남고 2년부 55㎏급서, 신현중의 정의성·박의겸이 남중 3년부 66㎏급·남중 2년부 48㎏급서, 배윤빈(연성중)이 여중부 57㎏급서, 장효인(신현여중)이 여중부 48㎏급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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