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밤하늘 수놓은 ‘베개 성운’

염현아 기자 2025. 8. 31.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GC 7027은 베개처럼 생겨 '베개 성운'이라 불리는 작은 행성상 성운이다.

지구로부터 약 3000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 떨어져 있으며, 오랫동안 주변으로 가스를 내뿜으며 푸른 껍질 모양을 만들어 왔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특정 방향으로 갈색 가스와 먼지를 방출하며 네 모서리가 있는 새로운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ASA, ESA, Hubble

NGC 7027은 베개처럼 생겨 ‘베개 성운’이라 불리는 작은 행성상 성운이다. 지구로부터 약 3000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 떨어져 있으며, 오랫동안 주변으로 가스를 내뿜으며 푸른 껍질 모양을 만들어 왔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특정 방향으로 갈색 가스와 먼지를 방출하며 네 모서리가 있는 새로운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중심에는 한쪽 별이 다른 별 주위를 도는 불규칙한 원반에 가스를 흘려보내는 가까운 쌍성계가 있다는 가설이 있지만, 정확한 구조는 아직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NGC 7027은 백조자리 방향에서 일반 가정용 망원경으로도 관측할 수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