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 샴·백건우…강동문화재단, 가을 클래식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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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재단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고품격 클래식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외 정상급 피아니스트의 리사이틀과 재단 상주단체 디토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로 구성된다.
먼저 다음 달 5일 반 클라이번 콩쿠르 금메달리스트 아리스토 샴 리사이틀이 열린다.
다음 날인 6일에는 디토 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 '2025 톡톡 클래식 시리즈'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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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고품격 클래식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외 정상급 피아니스트의 리사이틀과 재단 상주단체 디토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로 구성된다.
먼저 다음 달 5일 반 클라이번 콩쿠르 금메달리스트 아리스토 샴 리사이틀이 열린다.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1962년 미국 포트워스에서 시작된 세계적 권위의 경연 대회로 임윤찬(2022년), 선우예권(2017년) 등이 우승한 바 있다.
아리스토 샴은 올해 대회에서 섬세한 감성과 탁월한 기교를 겸비한 연주로 금메달과 청중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흐-라흐마니노프, 바흐-부소니, 라벨, 라흐마니노프 등 주요 작품을 연주한다.
다음 날인 6일에는 디토 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 '2025 톡톡 클래식 시리즈'가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는 2014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아시아 최초로 우승한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한다. 슈만의 첼로 협주곡과 교향곡 제2번을 통해 낭만주의의 서정성과 깊이를 전할 예정이다.

10월26일에는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의 피아노 리사이틀 '모차르트Ⅱ'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 백건우는 피아노 소나타 16번 C장조, 론도 a단조 등 우리에게 익숙한 모차르트의 대표작들과 함께 글래스 하모니카를 위한 아다지오, 작은 장례 행진곡 등 드물게 무대에 오르는 작품을 선보인다.
기쁨 속에 내재된 슬픔, 순수하고 맑은 화음 속에서도 시린 아픔을 그려낸 모차르트 특유의 감정선을 단조와 장조 작품의 절묘한 어우러짐으로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11월2일에는 디토 오케스트라가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과 함께하는 '톡톡 클래식Ⅱ – BEETHOVEN'으로 관객과 만난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깊어가는 계절, 관객 여러분께서 클래식의 풍성한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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