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정부 예산안에 유엔 글로벌 빌리지 건립 용역 등 포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박수영(부산 남) 의원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유엔 글로벌 빌리지 건립 용역(2억 원) ▷국립 황령산 치유의 숲 조성(18억 원) 등 총 20억 원 규모의 현안 사업이 신규 반영됐다고 31일 밝혔다.
박수영 의원은 "정부 예산안에 남구의 오랜 숙원사업들이 반영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유엔 글로벌 빌리지를 조속히 건립해 참전국 청소년들이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겠다. 황령산 치유의 숲을 통해 부산 전체가 숨 쉬는 도시, 쉼이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수영(부산 남) 의원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유엔 글로벌 빌리지 건립 용역(2억 원) ▷국립 황령산 치유의 숲 조성(18억 원) 등 총 20억 원 규모의 현안 사업이 신규 반영됐다고 31일 밝혔다.

유엔 글로벌 빌리지는 박 의원의 대표적인 공약 사업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22개국의 청소년들이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 수학여행을 올 수 있도록 교육·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가령 참전국인 벨기에 학생들이 유엔 글로벌 빌리지에서 숙박을 하면서 자국의 참전 용사들이 언제 부산항으로 들어왔고, 어디에서 전쟁을 치렀는지, 왜 한국전쟁에 참전했는지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남구 대연동과 문현동에 걸쳐 있는 황령산 일원에 조성되는 국립 치유의 숲은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휴식과 심리적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복합적인 치유 공간이다. 숲길 정비, 치유 프로그램 운영, 체험 인프라 구축 등이 포함됐다.
박수영 의원은 “정부 예산안에 남구의 오랜 숙원사업들이 반영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유엔 글로벌 빌리지를 조속히 건립해 참전국 청소년들이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겠다. 황령산 치유의 숲을 통해 부산 전체가 숨 쉬는 도시, 쉼이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