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말 극적 역전' 경남고, 이호민 결승타로 봉황대기 정상 등극
김선영 2025. 8. 3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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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가 극적인 승부 끝에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섰다.
31일 목동구장 결승전에서 경남고는 마산용마고를 2-1로 제압했다.
정규이닝으로 승부가 나지 않아 연장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10회초 마산용마고가 제승하의 안타로 먼저 1점을 냈다.
이호민은 대회 수훈상을, 8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12삼진을 기록한 정찬희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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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가 극적인 승부 끝에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섰다.
31일 목동구장 결승전에서 경남고는 마산용마고를 2-1로 제압했다.
정규이닝으로 승부가 나지 않아 연장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10회초 마산용마고가 제승하의 안타로 먼저 1점을 냈다.
위기에 몰린 경남고는 10회말 박재윤과 유진준이 연속 아웃되며 절체절명의 상황을 맞았다. 하지만 박보승의 볼넷으로 희망의 끈을 붙잡은 뒤, 이호민이 결정적인 2타점 2루타를 날려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로써 경남고는 지난 2일 대통령배에 이어 한 달 만에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호민은 대회 수훈상을, 8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12삼진을 기록한 정찬희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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