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자택 침입’ 시도 중국인 검찰 송치됐는데… ‘또’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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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한 중국인 여성이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또다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혀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중국인 여성 A 씨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지난 27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31일 한 매체에 의하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31일) 오전 12시 쯤 40대 여성 B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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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중국인 여성 A 씨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지난 27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6월 11일 오후 11시가 넘은 시각,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정국의 주거지를 찾아가 현관 비밀번호를 수차례 누르는 등 자택 침입을 시도했다.
이 날은 정국이 전역한 날로, 불법인 것은 물론 막 전역한 정국에 대한 배려 없이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피해를 끼치려 했다는 점에서 수많은 팬들은 분노를 금치 못했다.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된 여성은 “전역한 정국을 보러 한국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번에는 40대 여성이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침입했다가 경찰에 붙잡히는 사건이 벌어졌다.
31일 한 매체에 의하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31일) 오전 12시 쯤 40대 여성 B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B 씨는 전날(30일) 밤 11시 2분쯤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있는 것이 발각돼 112에 신고 접수됐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 B 씨는 “친구 집이라 들어갔다”는 등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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