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재윤, 6시즌 연속 10세이브 달성 눈앞... 600경기 출장 대기록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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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KBO 리그 역사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
김재윤은 29일 현재 9세이브를 기록하며, KBO 리그 역대 6번째로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달성에 단 1세이브만을 남겨두고 있다.
2016시즌에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세이브인 14세이브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마무리 투수로 자리잡았다.
김재윤이 6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하게 되면, KBO는 표창 규정에 따라 그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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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KBO 리그 역사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 김재윤은 29일 현재 9세이브를 기록하며, KBO 리그 역대 6번째로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달성에 단 1세이브만을 남겨두고 있다. 동시에 개인 통산 600경기 출장을 눈앞에 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재윤은 2014년 삼성에 입단한 이후 꾸준히 팀의 불펜을 책임져 왔다. 2016시즌에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세이브인 14세이브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마무리 투수로 자리잡았다. 이후 2020시즌부터는 매 시즌 10세이브 이상을 기록하며 삼성 불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2시즌에는 개인 최다인 33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2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에도 김재윤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53경기에 등판하며 599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고, 600경기 출장을 목전에 두고 있다. 8월에도 1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35, 4세이브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그는 kt wiz에서 뛰던 2022년 8월에 열린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03을 기록하며 4승과 5세이브를 쓸어 담았고, 2023년 8월에도 평균자책점 2.57을 찍었다. 모두 시즌 평균자책점보다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한여름 무더위에 유독 강한 김재윤의 활약은 삼성의 불펜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재윤이 6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하게 되면, KBO는 표창 규정에 따라 그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는 그의 꾸준한 노력과 팀 기여도를 인정받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김재윤이 앞으로도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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