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견본주택 3일간 인파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5. 8. 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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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신영이 경기 북부권에 처음 선보이는 지웰 브랜드 단지인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이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양주시 광사동에 거주 중인 채모 씨(48세)는 "양주에서 손꼽히는 입지로 불려왔던 곳인 데다, 브라이튼 여의도로 알려진 신영이 공급한다는 소식에 오래 기다려온 분양"이라며 "아이들 교육환경과 남편 출퇴근 여건도 좋을 것 같고, 기대했던 대로 마감재 하나부터 디테일한 상품 하나하나가 고급스러워 실거주 목적으로 적극 청약에 나설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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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주말 약 1.2만명 몰려
내달 2일 1순위·3일 2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 10일·정당계약 22~24일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 모습 [사진 = 신영]
디벨로퍼 신영이 경기 북부권에 처음 선보이는 지웰 브랜드 단지인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이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신영에 따르면 지난 29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3일간 약 1만2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입장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고, 내부 모형존과 유니트에는 관람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상담 창구도 청약 일정이나 분양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예비청약자들로 붐볐다.

신영 관계자는 “내방객들은 대체로 지하철 1호선 덕계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 우수한 교육 환경 등에 호평을 남겼다”면서 “옛 서울우유 부지 개발로 주목받아온 지역이라는 점과 1595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라는 상징성에 향후 담보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전용 49~122㎡ 1595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 분양물량은 1355가구다.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았으며,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양주시 광사동에 거주 중인 채모 씨(48세)는 “양주에서 손꼽히는 입지로 불려왔던 곳인 데다, 브라이튼 여의도로 알려진 신영이 공급한다는 소식에 오래 기다려온 분양”이라며 “아이들 교육환경과 남편 출퇴근 여건도 좋을 것 같고, 기대했던 대로 마감재 하나부터 디테일한 상품 하나하나가 고급스러워 실거주 목적으로 적극 청약에 나설 생각”이라고 밝혔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 모습 [사진 = 신영]
의정부시 녹양동에서 방문한 정모 씨(54세)는 “양주에서 초역세권 입지에 신축 중대형 아파트가 희소하다 보니 투자 목적으로 살펴보려 왔다”며 “전용 122㎡B(타워형)은 개방감이 좋고 방 하나가 2면 개방형으로 설계되는 등 판상형과 타워형의 장점이 결합돼 선호도가 높을 것 같아 눈 여겨 보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일정은 내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정당계약은 22~24일 체결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및 청약 예치금 요건 충족 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나 세대주 자격과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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