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에 나타난 스타 2세…16살 185㎝ ‘손흥민 닮았다’ 화제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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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장남 태하의 16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근황을 전했다.
과거 예능에서 보이던 앳된 얼굴은 자취를 감추고, 엄마 키를 훌쩍 넘는 피지컬과 축구선수 손흥민을 떠올리게 하는 태하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태하는 축구선수 출신 코치인 아빠 정조국을 따라 그라운드에서 꿈을 키우는 유망주다.
공개 직후 온라인에는 '손흥민 닮은꼴'이라는 반응이 이어졌고, 실제로 태하는 아빠의 뒤를 이어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며 축구 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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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하의 16살 생일. 감사한 소식으로 정말 잊지 못할 오늘! 모든 것이 감사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가 나란히 서서 미소 짓는 모습, 손을 맞잡고 거리를 거니는 장면,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촬영 컷까지 소소한 일상 속 다정함이 고스란히 담겼다.

또 태하의 훤칠한 키가 돋보이는데, 정확한 수치는 알려진 바 없지만 키 170cm인 김성은을 훌쩍 넘어선 모습으로 미뤄, 그의 키는 185cm 안팎으로 추정된다. 어깨가 한층 넓어지고 체격이 탄탄해진 근황은 성장기를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선수 체형을 갖춰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하 너무 잘 컸다” “든든하고 훤칠한 아들 둬서 부럽다” “모자지간이 아니라 남매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방송에서 정조국과 태하는 차를 타고 김성은을 위한 빵을 사러 나섰다. 이동 중 정조국은 “태하가 너무 보고 싶어 한다고 흥민이 삼촌한테 얘기했다. 그래서 흥민이 삼촌 만나기로 했다”는 희소식을 아들에게 전했다. 이들 가족은 당시 곧 영국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우상을 만나게 돼 들뜬 태하에게 정조국은 “근데 너무한 거 아니냐. 아무리 흥민이 삼촌이 좋아도 흥민이 삼촌 사진으로 배경화면을 바꿔놓는 건 좀 아니지 않냐”라고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태하의 SNS 메신저 프로필 사진이 원래 정조국이었는데, 영국 여행이 결정된 뒤 손흥민 선수로 바뀌었다고 했다.

어릴 때부터 손흥민을 롤모델로 삼아온 태하가 ‘닮은꼴’ 외모를 넘어 경기력에서도 어떤 성장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성은과 정조국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성은은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예능 MC·쇼호스트 등으로 활약 중이고, 정조국은 2020년 현역 은퇴 후 제주 유나이티드 코치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12월 전북현대 코치로 합류해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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