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OLED TV 상반기 북미, 중동·아프리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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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분기에 이어 상반기 북미에서 OLED TV 매출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2025년 상반기 글로벌 TV 시장 집계 결과, 삼성전자는 북미 OLED TV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43%로 1위를 기록했다.
1분기 북미 OLED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매출 기준 50.3%, 수량 기준 45.2%로 첫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상반기에 첫 OLED TV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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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분기에 이어 상반기 북미에서 OLED TV 매출 점유율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수량 기준 1위를 고수했다.
삼성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매출·수량 기준 모두 첫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호조는 QLED와 OLED를 나란히 배치해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국가별로 OLED 모델을 늘리는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2025년 상반기 글로벌 TV 시장 집계 결과, 삼성전자는 북미 OLED TV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43%로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는 40.2%로 2위다.
다만 수량 기준 점유율은 LG전자 1위(48.6%), 삼성전자 2위(38.2%)다.
1분기 북미 OLED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매출 기준 50.3%, 수량 기준 45.2%로 첫 1위를 기록했다. 2분기에는 LG전자가 매출과 수량 모두 1위를 회복했으나 상반기 누적 집계에서는 삼성전자(매출)와 LG전자(수량)가 1위를 나눠가졌다.
삼성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상반기에 첫 OLED TV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매출·수량 기준 모두 선두다.
매출 기준 점유율은 삼성전자 51.7%, LG전자 45%다. 수량 기준은 삼성전자 51.4%, LG전자 45.8%로 집계됐다.
유럽 중 프리미엄 OLED TV가 강세인 서유럽에서는 LG전자가 강력한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약진도 두드러졌다. 상반기 매출 기준 서유럽 시장은 LG전자 46%, 삼성전자 35% 점유율을 기록했다.
LG전자는 북미와 중아 지역을 제외한 전체 지역에서 부동의 1위를 고수했다.
양사 모두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60형대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
특히 삼성전자는 1500~2000달러, LG전자는 1000~1500달러대 판매 비중이 가장 컸다. 글로벌 TV 수요 침체 악영향 속에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도 실적이 줄었지만 상반기 적자를 내지 않은 것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도 제품이 팔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OLED TV 크기를 42·48·55·65·77·83형까지 갖추고 시리즈별 모델을 세분화해 주요 국가에 순차 출시해왔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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