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진출+무패 행진 연장…많은 게 달린 ‘원더08’ 고원재의 FSL A조 승자전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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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시티 '원더08' 고원재(17)가 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승자전에 나선다.
FSL 서머 그룹 스테이지 8개조 승자전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승자전에서 승리한 선수는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다.
'디펜딩 챔피언' 고원재는 A조 승자전에 이름을 올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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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석, 곽준혁 등 버틴 DK서 가장 좋은 폼 자랑
쉽지 않은 경기 예상…승리 시 16강+무패 행진 연장
핵심은 윤형석의 ‘단단한 수비’ 공략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젠시티 ‘원더08’ 고원재(17)가 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승자전에 나선다. 많은 게 걸렸다. 승리하면 A조 1위로 16강에 오른다. 더불어 공식전 ‘무패 행진’도 이어간다.
FSL 서머 그룹 스테이지 8개조 승자전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승자전에서 승리한 선수는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다. 조 1위에게는 그룹 스테이지 패자전과 최종전을 거쳐 조 2위를 가릴 때까지, 토너먼트를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주어진다. 그렇기에 1위 자리를 놓칠 수 없다.
‘디펜딩 챔피언’ 고원재는 A조 승자전에 이름을 올린 상황. FSL 서머 개막전에서 DN프릭스 ‘제이드’ 이현민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쉽지는 않았다. 이현민의 단단한 수비에 첫 세트를 내주는 등 고전했다. 그래도 분위기를 잘 수습해 2,3세트를 따냈다.

승자전 진출을 놓고 다툴 상대는 디플러스 기아 ‘엑시토’ 윤형석이다. 디플러스 기아는 올해 초 ‘곽’ 곽준혁을 영입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곽준혁과 함께 태국 최강자인 ‘줍줍’ 파나타삭 워라난, ‘클러치’ 박지민 등 쟁쟁한 선수들이 즐비하다. 윤형석은 이런 디플러스 기아서 현재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선수다.
그렇기에 윤형석과의 대결은 고원재에게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원재는 이현민과 경기서 상대 밀집 수비에 애를 먹었다. 윤형석은 이현민 못지않게 강한 수비를 자랑한다. 더욱이 윤형석은 BNK 피어엑스 ‘디케’ 강무진전 승리 후 “역습 잘 준비하겠다”는 말로 고원재전 ‘선수비 후역습’을 예고하기도 했다.

어려운 경기인 만큼, 승리 시 얻는 것도 많다. 가장 중요한 건 조 1위 자격. 16강 준비 기간이 길뿐더러, 다른 조 2위를 상대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수월한 대진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 또 매치 무패 행진도 이어진다. 3월 데뷔 후 고원재는 공식 대회에서 단 한 번의 매치 패도 기록하지 않고 있다. 이걸 이어가게 된다.
핵심은 윤형석의 수비를 어떻게 뚫어내느냐다. 공격 실패 후 맞을 역습도 조심해야 한다. 그렇기에 빠른 템포의 공격보다는 차분한 공격 전개가 통할 수 있다. 여러모로 걸린 게 많은 경기. 고원재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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