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도민 지혜 모은 정책 공모전으로… 소상공인 위기 극복 아이디어 발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도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소상공인 위기 극복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도민의 지혜를 모아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 해법을 찾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도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소상공인 위기 극복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31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내수 침체 장기화와 고금리·고물가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가중됨에 따라 도민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6월30일부터 8월3일까지 약 두 달간 전국민 대상 개방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은퇴 고령 자영업자의 청년 승계,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상담 시스템, 공공 배달앱 연계 금융모델 등 총 105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였다.
심사는 내부·외부 전문가들이 효과성·혁신성·실현 가능성·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실도와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성과 연동 금융지원 모델이 뽑혔다. 우수상에는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상담 서비스 ‘이지훈(Easy Hoon)’과 고령 소상공인 점포를 청년 창업자에게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정책 모델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장비 설치, 교육, 컨설팅, 금융 상담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디지털 전환 모델인 스마트 기술 순회 지원단(테크 캐러밴)과 퇴직 중장년층의 경력과 기술을 활용한 기술창업 지원 특례보증이 각각 뽑혔다.
경기신보는 이번에 발굴된 아이디어들을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보증상품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도민의 지혜를 모아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 해법을 찾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기자 gaeng2da@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준표 “정권 망치고 출마 뻔뻔하기도 해…보수진영 요지경”
-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천440만 원”…‘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 호르무즈 한국 HMM 화물선 폭발…정부 “피격 여부 확인 중”
- 경기도 고유가 지원금 1차 73.7% 신청…지역화폐·현장 증가세
- [단독] 여주대 앞 전도 사고...시민·학생들 ‘제설함 지렛대’로 생명 구했다
- "눈치 보여 병가도 못 써"… 독감에 출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재해 심사
- 청와대 “북한 여자축구단 방한 환영…경기 지원 협조”
- “어린이날 선물 뭐 원할까?”…열어보니 뜻밖의 1위
- “한국 선박 공격받았다”…트럼프, 호르무즈 작전 참여 압박
- [단독] 의왕 아파트서 남편 흉기로 찌른 50대 아내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