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3점슛 15개 적중’ 한울건설, 리셋 제압하고 미추홀배 3위 차지

인천/조영두 2025. 8. 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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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건설이 리셋을 제압하고 미출홀배 3위를 차지했다.

한울건설은 31일 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인천 미추홀배 농구 디비전리그 3-4위 결정전 리셋과의 경기에서 67-60으로 승리했다.

3위를 차지한 한울건설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농구 용품이 증정됐다.

한편, 리셋은 박준현(21점 7리바운드)과 곽용성(13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돋보였지만 한울건설의 외곽포를 제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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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조영두 기자] 한울건설이 리셋을 제압하고 미출홀배 3위를 차지했다.

한울건설은 31일 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인천 미추홀배 농구 디비전리그 3-4위 결정전 리셋과의 경기에서 67-60으로 승리했다.

김용욱(19점 3점슛 5개 6리바운드)이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김형민(10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김태기(10점 2리바운드)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3점슛 15개를 적중시킨 것이 승리 요인이었다. 3위를 차지한 한울건설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농구 용품이 증정됐다.

1쿼터를 14-19로 뒤진 한울건설은 2쿼터부터 반격에 나섰다. 외곽포를 앞세워 리셋의 지역방어를 무력화시켰다. 격렬한 몸싸움에 양 팀 모두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2쿼터에만 24점을 몰아치며 38-3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들어 한울건설의 경기력은 안정적이었다. 고비 때마다 3점슛이 터지며 조금씩 점수차를 벌려갔다. 4쿼터 리셋의 반격에 고전하기도 했으나 흔들리지 않았다. 김용욱, 김태기 등의 3점슛을 앞세워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리셋은 박준현(21점 7리바운드)과 곽용성(13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돋보였지만 한울건설의 외곽포를 제어하지 못했다. 4위를 기록하며 150만 원 상당의 농구 용품을 획득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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