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 추진…2032년 준공
신종한 2025. 8. 31. 15:49
인천 승기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고 상부 공원을 조성하는 현대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인천시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연수구 동춘동 승기하수처리장 부지 22만여㎡에 3천997억 원을 들여 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은 주민 친화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입찰 설계 평가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동국가산업단지 공장 폐수 처리로 인한 악취와 소음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량 감소와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