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특별재판부, 민주 입맛대로…내란몰이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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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더불어민주당은 입맛대로 특검에 이어 입맛대로 재판부를 만들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 하명대로 움직이는 특검은 연장 증원하고 판결이 마음에 안 드니 법원까지 갈아 치운다"고 비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28일 내란특별재판부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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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헌정 수호 말하는 것 자체가 국민 모독”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2025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dt/20250831154658358lmvh.jpg)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더불어민주당은 입맛대로 특검에 이어 입맛대로 재판부를 만들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 하명대로 움직이는 특검은 연장 증원하고 판결이 마음에 안 드니 법원까지 갈아 치운다”고 비판했다.
이어 “결국 내란몰이의 끝판왕이 특별재판부다. 정치특검으로 짜맞춘 수사를 하더니 주문형 재판부로 내란몰이를 완성하겠다는 것”이라며 “내란으로 답정너 특검수사와 답정너 유죄재판, 야당 국고보조금 박탈, 보수 궤멸, 독재장기집권 등 시나리오 수순”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헌법이 보장한 삼권분립 원칙을 무너뜨리고 사법부 독립을 흔드는 중대한 헌정 파괴 행위”라며 “사법부의 재판을 정권의 심부름꾼들에게 마음대로 맡기게 한다면 누구도 공정한 재판을 보장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렇게 헌정질서 파괴와 국헌 문란 만행을 자행하는 민주당이 헌정 수호를 입에 올리는 것 자체가 국민 모독”이라며 “국민은 모든 걸 보고 기억한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28일 내란특별재판부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 법사위는 당 지도부와 관련 논의를 다음주 초 중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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