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대책 동참’ 신라모노그램 강릉, 수영장·사우나 운영 중단

이경운 기자 2025. 8. 31.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 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가뭄지역에 대한 국가소방 동원령을 발령한 가운데 신라모노그램 강릉이 수영장과 사우나 등 부대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호텔신라는 31일 "물 소비가 많은 호텔과 레지던스 모든 수영장과 사우나 등 물 사용 부대시설에 대해 오늘자로 운영을 마무리하는대로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 강릉시 일대 재난사태 선포
사진 제공=호텔신라
[서울경제]

정부가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 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가뭄지역에 대한 국가소방 동원령을 발령한 가운데 신라모노그램 강릉이 수영장과 사우나 등 부대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호텔신라는 31일 “물 소비가 많은 호텔과 레지던스 모든 수영장과 사우나 등 물 사용 부대시설에 대해 오늘자로 운영을 마무리하는대로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재난 상황 종료 시까지 수영장 및 사우나 등 물 사용 부대시설에 대한 운영을 중단하고, 기존에 판매한 수영장 패키지 이용 고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안내할 예정이다. 고객이 이용을 취소할 경우 전액 환불할 방침이다.

아울러 호텔과 레지던스 내 물소비를 줄이면서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이경운 기자 cloud@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