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명 떼창…역시 4관왕의 저력” 이찬원, ‘전국노래자랑’ 무대 다시 달궜다
조민정 2025. 8. 31. 15:02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이찬원이 다시 한 번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올라 뜨거운 흥을 불러일으켰다.
이찬원은 3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인천광역시 동구 편에서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했다.
등장과 동시에 환호를 받은 그는 특유의 힘 있는 목소리로 '꽃다운 날'을 열창, 5000여 명의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현장에서는 떼창이 이어졌고 이찬원은 파워풀한 가창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화답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전국노래자랑'과 인연이 깊은 이찬원은 2008년 대구 중구 편에서 처음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연말결선에서는 인기상을 거머쥐었다. 2013년에는 인기상, 2019년에는 최우수상까지 품으며 총 4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을 비롯해 KBS2 '불후의 명곡', JTBC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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