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없는 PSG 6골 폭발, 툴루즈에 완승…네베스 해트트릭

김종국 기자 2025. 8. 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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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게티이미지코리아
네베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결장한 파리생제르망(PSG)이 화력을 과시했다.

PSG는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툴루즈에 6-3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결장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처음으로 PSG의 경기에 결장했다. PSG는 네베스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완승을 거뒀다. PSG는 올 시즌 초반 리그1 3연승을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PSG는 툴루즈를 상대로 뎀벨레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바르콜라와 두에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루이스, 비티냐, 네베스는 중원을 구성했고 멘데스, 베랄도, 자브라니, 하키미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슈발리에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PSG는 전반 7분 네베스가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PSG는 전반 9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돌파한 바르콜라가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PSG는 전반 14분 네베스가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가슴트래핑 후 오른발 오버헤드킥으로 멀티골을 기록해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PSG는 전반 31분 두에가 파울을 당해 얻어낸 페널티킥 상황에서 뎀벨레가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네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반격에 나선 툴루즈는 전반 37분 크레스웰이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기록했다. 툴루즈는 전반전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키커로 나선 마그리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키퍼 슈발리에 선방에 막혔다. 마그리의 페널티킥을 골키퍼 슈발리에가 막아냈지만 PSG 선수들이 킥 이전에 페널티에어리어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주심은 다시 한 번 페널티킥을 차는 것을 선언했고 마그리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또 다시 슈발리에에게 막혔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PSG는 후반 6분 뎀벨레가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해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이후 PSG는 후반 33분 네베스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네베스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툴루즈 골망을 흔들었다. 툴루즈는 후반 44분과 후반전 추가시간 연속골을 터트렸지만 승부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PSG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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