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예선 ‘출격’ 이민성 감독 “3승으로 본선 진출하는 것이 목표”

박준범 2025. 8. 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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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_23) 아시안컵 예선에 출격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내달 3일부터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나선다.

대표팀이 상대해야 할 인도네시아는 경계 대상이다.

지난해 4월 U-23 8강에서 대표팀이 패하면서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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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 사진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민성호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_23) 아시안컵 예선에 출격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내달 3일부터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나선다. 31일 오전 한 차례 출국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1일 출국 예정이다. 유일한 해외파 수비수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는 인도네시아로 합류한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J조에 속해 마카오, 라오스, 인도네시아를 상대한다. 각 조 1위 팀과 2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이 본선에 출전한다.

이 감독은 출국에 앞서 대한축구협회(KFA)를 통해 “부임 이후 첫 공식 대회를 나가는 만큼 설레는 마음도 있다. 선수들과 합을 잘 맞춰서 좋은 성과를 내고 돌아오겠다”라며 “발을 맞출 시간이 별로 없어 전술을 잘 소화할 수 있는 컨디션 좋은 선수들을 뽑았다. 3승으로 본선 진출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대표팀이 상대해야 할 인도네시아는 경계 대상이다. 지난해 4월 U-23 8강에서 대표팀이 패하면서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 감독은 “상당히 좋아진 팀이어서 경계하고 있다. 좋은 선수들이 많다”라며 “경기 분석을 계속했고,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끝으로 “동남아시아 팀의 기량이 많이 올라왔다. 다시 한번 한국이 더 좋은 팀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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