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무주택 청년에 월세 2년간 지원… 매달 20만 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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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고향사랑기금으로 월세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재산 요건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보증금은 5,000만 원 이하, 월세는 60만 원 이하인 거주자다.
다만 국토교통부 및 타 지자체에서 월세를 지원받는 청년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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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고향사랑기금으로 월세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재산 요건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보증금은 5,000만 원 이하, 월세는 60만 원 이하인 거주자다. 이들에게는 매달 20만 원씩 최대 2년간 월세가 지원된다.
다만 국토교통부 및 타 지자체에서 월세를 지원받는 청년은 제외된다. 내달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10월 대상자를 확정한다.
임실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유제품 학교급식 지원 사업과 빈집 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에 힘쓰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무주택 청년 가구의 월세 부담을 줄여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금을 바탕으로 군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지 기자 fo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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