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봉래산 랜드마크 조성사업' 환경부·국토부 협업사업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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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의 봉래산 랜드마크 조성사업이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지속가능한 지역균형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연계 협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협업은 수도권 집중을 벗어나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지향하는 새 정부의 '5극 3특'정책 기조에 발맞춰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의 특색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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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의 봉래산 랜드마크 조성사업이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지속가능한 지역균형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연계 협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협업은 수도권 집중을 벗어나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지향하는 새 정부의 ‘5극 3특’정책 기조에 발맞춰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의 특색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봉래산 별마로천문대와 산림욕장을 비롯해 트리하우스 10개동과 숲 놀이터·숲 정원·1.5㎞의 트리탑 로드 등 숲 놀이 마당 랜드마크 조성과 동강·한반도습지·국가지질공원 등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으로 생태복합문화공간을 연계한 내용이 우수해 선정 명단에 올랐다.
이에 따라 양 부처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맞춤형 생태관광 컨설팅을 실시해 생태관광에 대한 이해 증진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협의체 운영 방법 및 특화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안할 방침이다.
또 군은 양 부처의 진단 결과를 생태관광 기반시설 설계와 공사에 반영하고 제안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구체화 해 실행한다.
앞서 양 부처는 지난 6월 합동 사업설명회 개최에 이어 8월 초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평가위원단의 서면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전북 부안군의 생태정원 및 갯벌치유센터,충남 보령시의 선셋전망대 등 3곳을 선정했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지역에 잠재돼 있는 고유 생태자원에 대한 종합적인 생태관광 진단을 통해 지방의 활기와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부처간 협력을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방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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