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배 "예지에서 개명…점쟁이가 눈물 흘리며 바꾸라고 했다" [아형]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이름을 바꾸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유명 크리에이터 이사배, 과학 유튜버 궤도, 충주맨 김선태가 출연했다.
이날 이사배는 ‘이사배’라는 이름이 개명한 법적 본명이라고 밝히며, 원래 이름은 예지였다고 말했다. 이사배는 "원래 예지였는데 내가 어렸을 때부터 예지라는 이름이 나보다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리고 이사배는 "이건 좀 비과학적이라 궤도 님 옆에서 말하기가 좀 그래"라면서 궤도의 눈치를 봤다. 그러자 궤도는 "이름을 바꾼다고 운명이 바뀌는 것은 아닌데 어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이사배를 응원했다.



이어 이사배는 "미용인들은 유명한 점집을 많이 알고 있다"며 "어느 점집이 좋다고 소문이 나서 가봤는데 선생님이 눈물까지 흘리면서 이름을 바꾸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사배는 "그 선생님이 본인은 작명은 안 하니까 개명을 추천하지만 다른 작명소에 가라고 했다. 그런데 발음을 좀 센 것으로 하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여러 이름 후보 중 '이사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사람 이름 같지도 않은데 그게 내 이름 같더라"고 밝혔다.
이후 이사배는 개명 후 다시 점집을 찾아가서 개명을 했다고 점쟁이에게 말했다. 당시 점쟁이는 이사배란 이름을 듣고 "이름이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며 "TV는 아닌데 네모난 게 자꾸 보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나중에 유튜브를 시작한 이사배는 그때 그 '네모난 것'이 유튜브 채널이었던 것 같다고 말해 매우 놀랐다고 했다.
한편, 이사배는 방송인 장성규를 차은우처럼 메이크업해준 일화와 사진을 소개하며, 놀라운 메이크업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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