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토트넘, 리그 개막 3경기 만에 첫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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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과 작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가 리그 개막 3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은 3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5~2026시즌 EPL 3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지난 7일 토트넘을 떠나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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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의 브레넌 존슨과 본머스의 제임스 힐. 2025.08.30.](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is/20250831140116948wfph.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과 작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가 리그 개막 3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은 3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5~2026시즌 EPL 3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0년 동안 활약해 국내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팀이다.
하지만 손흥민은 지난 7일 토트넘을 떠나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둥지를 옮겼다.
손흥민이 떠났고,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 체제를 맞는 등의 변화에도 토트넘은 시즌 초반 2연승을 달렸다.
개막전에서 번리에 3-0 완승을 거둔 데 이어,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도 2-0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이날 전반 5분 만에 에바니우송에게 선제결승골을 허용해 3연승에는 실패했다.
아직 3라운드가 다 진행되진 않았으나, 토트넘은 초반 2승 덕에 여전히 상위권(3위)에 머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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