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7기 정숙, 학폭 논란에 "동창·지인이 쓴 글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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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 장인'이라는 별칭을 얻은 27기 정숙이 자신을 둘러싼 흡연 학폭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숙은 30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27기 정숙 단독 인터뷰-흡연? 학폭? 모든 논란 종식시키러 정숙'에 출연해 방송 출연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밖에 다니면 많이들 알아봐서 행동거지를 조심하게 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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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 장인'이라는 별칭을 얻은 27기 정숙이 자신을 둘러싼 흡연 학폭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숙은 30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27기 정숙 단독 인터뷰-흡연? 학폭? 모든 논란 종식시키러 정숙'에 출연해 방송 출연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밖에 다니면 많이들 알아봐서 행동거지를 조심하게 된다"고 운을 뗐다.
정숙은 최종커플이 됐던 남자 출연자 영수와 관계에 대해 "한 달 반 정도 연락하고 몇 번 만나기도 했는데 현재는 끝난 상태다"라며 "장거리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자신의 단점을 묻는 말에 "거절을 답답하게 하고 스킨십을 많이 했던 것"이라며 "방송 보는 내내 '플러팅 장면이 또 나오면 어쩌나' 하면서 긴장하고 조마조마해 하며 봤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다 너무 피곤한 상태기도 했고 모든 행동에 의미 부여한 게 아니라 기억이 안 나서 '내가 저랬다고?'하면서 놀란 게 많았다"면서 "상철과 패딩 같이 덮는 장면에서 망설임 없이 하는 모습에 스스로 놀랐다"고 했다.
아울러 "상철 옥순과 다대일 데이트 때 옥순님을 째려보는 것처럼 화면이 나왔는데 의도와는 다르게 비쳤다"고 덧붙였다.

정숙은 플러팅 장인처럼 자신이 비친 것에 대해 "방송을 보고 주변 분들에게 '내가 실제로도 저러냐, 몸을 만지고 기대고 그러냐'고 물었더니 다들 '원래 안 그런데 저 때 왜 저랬냐'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방송 출연 당시 흥분하고 들뜬 상태라 오버했던 것 같다"면서 "저는 괜찮았는데 가족들이 힘들어했고 특히 어머니가 악플 보면서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것은 '쟤랑 동창인데', '같은 회사 다니는데'라며 나쁜 글 쓰는 사람들이 힘들었다"라며 "방송 나오는 모습만 보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나를 모르니까 괜찮았는데 나를 알던 사람이 일부러 고의로 나쁜 글 쓰는 게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정숙은 "쓴 사람이 누군지 아는 경우에는 직접 '그러지 말아달라'고 말하기도 했다"면서 "삭제하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협박(?)도 했다"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이어 "감정싸움 하는 게 힘들다. 나를 모두 좋아할 순 없으니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제가 해명할 건 아니다. 사실도 아니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동창 중 걱정된다고 연락이 온 친구들이 있었다. 며칠 전 (학폭 관련) 글들이 올라왔다. 그래서 '내가 진짜로 그랬냐, 내가 기억하기로는 그렇지 않다. 기억 안 난다' 하니까 다들 '아니다'라고 하더라"라며 "그 친구가 왜 그렇게 썼는지 궁금하고 연락 닿으면 사과하고 싶지만 뭘 사과해야 하는지 말부터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전에는 내가 좀 덜 좋아해도 나를 좋아해 주면 연애하곤 했는데 방송 이후에는 설렘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하나 더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에 거주 중인 정숙은 배우 정유미 닮은 꼴 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나는 솔로'에서 뭇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4명의 출연자에게 고백을 받았지만 장거리를 극복하고 영수와 최종 커플이 돼 주목받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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