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시내버스와 SUV 2대 ‘쾅’…11명 중경상

강대한 2025. 8. 3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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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오후 3시 44분 김해시 진례면 클레이아크미술관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QM6, 쏘렌토가 잇달아 충돌해 파손된 모습. 독자 제공

경남 김해시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SUV 2대가 충돌해 11명이 다쳤다.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3시 44분 김해시 진례면 클레이아크미술관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QM6, 쏘렌토가 잇달아 충돌했다.

당시 시내버스엔 40대 운전자를 포함해 총 19명이 탑승해 있었다. 이

가운데 승객 1명이 중상, 다른 승객 6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40대 여성이 몰던 QM6에도 4명이 타고 있었으며 1명이 중상을 입고 나머지 3명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적색 점멸등이 켜진 교차로에서 일시 정지하지 않고 직진하던 중 우측에서 교차로로 진입하던 QM6와 부딪힌 뒤 맞은편에서 주행하던 쏘렌토까지 받힌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