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낙원 양식장 준공식 참석…폭우 신속 대응 당부 [데일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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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낙원군 바닷가 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해 양식업 성과를 촉구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지방 진흥의 새 시대와 더불어 동해 기슭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 창조물로 일떠선 낙원군 바닷가 양식사업소 준공식이 8월 30일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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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현실은 모든 부문, 지역, 단위들에서 재해성 기상 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대동강구역송배전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1/20250831133913717psqw.jpg)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낙원군 바닷가 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해 양식업 성과를 촉구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지방 진흥의 새 시대와 더불어 동해 기슭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 창조물로 일떠선 낙원군 바닷가 양식사업소 준공식이 8월 30일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양식업에서도 관건은 종자이며 당의 종자 혁명 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나가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며 "이상기후에 의한 해양 상태의 변화에 맞게 전망적인 과학 기술적 대책을 따라 세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평양시를 비롯하여 도시에서의 문명 창조 투쟁이 경탄할 만한 속도로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것은 곧 도시와 농촌 간의 격차를 하루빨리 해소하자는 우리 당 지방 발전 정책의 당위성과 절박성, 지속성을 더욱 부각한다"며 도농 간 격차 해소도 강조했다.
3면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여러 나라에서 김 총비서에게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크로아티아 사회주의 노동당 국제부장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일본, 덴마크, 독일, 불가리아, 벨라루스, 스위스 등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등이 축하 인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4면에서는 지난 28일부터 30일 오후 9시까지 향산 233㎜, 구장 223㎜, 영원 188㎜ 등 각지에서 비가 많이 내렸다고 전했다. 또 이날 밤부터 9월 1일 사이에 평안북도, 자강도를 위주로 여러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중앙비상재해위기대응지휘조에서는 기상수문국으로부터 받은 폭우와 많은 비 등에 대한 정보를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각 지역에 즉시 알려 대책을 신속히 세우도록 하고 있다고 선전했다.
5면 '9월과 10월은 위생월간이다' 제하의 기사에서 모든 지역과 단위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위생 문화적으로 꾸리며 사람들의 건강에 해를 주는 위험 개소들을 제때 장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혼합 살충제 '푸른들 3호'가 병충해 피해를 막는 데 큰 효과를 나타내 호평을 받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6면에서는 "지금 온 나라 그 어느 일터와 초소마다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며 우리의 것을 더 많이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힘 있게 벌어지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절약 정신을 강조했다. 최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새로운 공격 개시에 대해서는 "평화와 안전의 파괴자가 누구인가 하는 것을 다시금 똑똑히 확증해 주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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