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옛측근’ 장동혁에 “상식에 맞게 당 이끌어달라” 뼈 있는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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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한때 자신의 측근이었던 장동혁 신임 당대표의 당선을 축하하며 "당을 상식과 민심에 맞게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한 전 대표는 장 대표가 당선된 지 나흘 만인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 대표를 비롯해 당선된 분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분투했지만, 아쉽게 낙선한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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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한때 자신의 측근이었던 장동혁 신임 당대표의 당선을 축하하며 “당을 상식과 민심에 맞게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한 전 대표는 장 대표가 당선된 지 나흘 만인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 대표를 비롯해 당선된 분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분투했지만, 아쉽게 낙선한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여름 많이 힘드셨을 것”이라며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일들을 겪으시면서 마음 상하신 적도 있겠지만, 다들 힘내서 앞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한 때 한 전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혔다. 그는 지난 2023년 12월 출범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초선 의원으로 사무총장을 맡아 총선을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 탄핵 찬성을 주장한 한 전 대표와 다른 노선을 걸었다. 당시 최고위원이던 장 대표가 직을 던지며 한동훈 지도부의 붕괴가 시작됐다.
한편 이번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장 대표는 결선투표 끝에 대선 후보를 지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꺾고 당대표에 당선됐다.
나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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