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김하성, 허리 부상 회복 중...9월 2일 이후 빅리그 복귀 예정

장성훈 2025. 8. 3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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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김하성(29·탬파베이)이 9월 2일 이후 빅리그에 복귀할 전망이다.

MLB닷컴은 31일 "김하성이 클리블랜드전 기간인 26-28일 훈련을 재개했다"며 "케빈 캐시 감독이 9월 로스터 확대 시점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캐시 감독은 탬파베이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김하성이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으며 구단이 만족할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하성은 21일 양키스전을 앞두고 허리 근육 경련을 호소해 22일 IL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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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김하성(29·탬파베이)이 9월 2일 이후 빅리그에 복귀할 전망이다.

MLB닷컴은 31일 "김하성이 클리블랜드전 기간인 26-28일 훈련을 재개했다"며 "케빈 캐시 감독이 9월 로스터 확대 시점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캐시 감독은 탬파베이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김하성이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으며 구단이 만족할 수준"이라고 밝혔다. MLB는 9월 2일 현역 로스터를 26명에서 28명으로 확대한다.

김하성은 21일 양키스전을 앞두고 허리 근육 경련을 호소해 22일 IL에 올랐다. 지난해 8월 어깨 부상 후 수술을 받았고, 올해도 햄스트링, 종아리, 허리를 연달아 다쳤다.

2년 최대 3100만달러로 탬파베이와 계약한 김하성은 시즌 후 옵트아웃 권리가 있지만, 잦은 부상으로 FA 시장 진출 가능성은 줄어들고 있다.

올 시즌 42경기에서 타율 0.214, 2홈런, 5타점, OPS 0.611을 기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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