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레이디스오픈 지한솔, 생애 첫 홀인원... 무쏘EV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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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솔이 제14회 KG레이디스오픈 두 번째 홀인원 주인공이 됐다.
지한솔은 31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레이디스오픈(총상금 10억 원) 최종 3라운드 2번 홀에서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
자동차 부상이 처음 도입된 2022년 유지나가 1라운드 2번 홀에서 홀인원에 성공해 티볼리를 손에 넣었고 16번 홀에서 최가람이 홀인원과 함께 토레스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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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솔, 2번 홀서 손맛.... 개인 첫 홀인원
전날 조아연에 이어 대회 2호
부상으로 KGM 무쏘EV까지
[용인=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지한솔이 제14회 KG레이디스오픈 두 번째 홀인원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지한솔은 2번 홀에 부상으로 걸린 KG모빌리티(KGM) 무쏘EV(차량가 4800만 원)까지 손에 넣었다. 개인 통산 첫 홀인원이다.
KG레이디스오픈의 상징은 4개의 파3 홀에 홀인원 상품으로 걸린 KG모빌리티 자동차다. 2022년 대회부터 시작한 특별한 이벤트로 올해는 △2번 홀에 무쏘EV △5번 홀 렉스턴(약 3953만 원) △12번 홀 무쏘칸(3172만 원) △16번 홀 토레스 하이브리드(3140만 원)가 홀인원 경품으로 걸려 있다.
1라운드에는 홀인원 주인공이 나오지 않았으나 전날 조아연이 16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품었다. 이어 지한솔까지 짜릿한 손맛을 보며 이번 대회 2호 주인공이 됐다.

2023년 대회에서는 홀인원이 없었지만, 지난해에는 무려 3명이나 홀인원을 기록했다. 윤화영이 1라운드 2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티볼리를 얻었고, 같은 날 이준이는 12번 홀에서 토레스를 품었다. 김새로미는 3라운드 5번 홀에서 홀인원의 기쁨과 함께 렉스턴 스포츠칸의 주인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아연과 지한솔이 이틀 연속 홀인원 소식을 전했다.
한편, △5번 홀 렉스턴 △12번 홀 무쏘칸은 계속해서 홀인원의 주인공을 기다린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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