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시장 마감일에 ‘깜짝’ 이적 이뤄지나? 노팅엄, PSG에 무려 ‘980억’ 제안→거절...“금액 더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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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마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강인이 노팅엄 포레스트와 연결됐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이 최근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기본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90억 원) 수준의 제안을 건넸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를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매체 역시 "출전 시간에 만족하지 못한 이강인은 올여름 이적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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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이적시장 마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강인이 노팅엄 포레스트와 연결됐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이 최근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기본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90억 원) 수준의 제안을 건넸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를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거취가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다. 앞서 그는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매체 역시 “출전 시간에 만족하지 못한 이강인은 올여름 이적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 역시 이강인은 주전으로 거듭나지 못했다. 앞서 PSG는 31일 오전 4시 5분 프랑스 툴루즈에 위치한 스타디움 드 툴루즈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3라운드에서 툴루즈에 6-3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이에 노팅엄이 이강인에게 손을 내밀었다. ‘레퀴프’는 “노팅엄은 기본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90억 원)에 최대 3,000만 유로(약 490억 원)의 옵션을 추가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했다. 이는 2년 전 RCD 마요르카에서 2,200만 유로(약 360억 원)에 영입한 선수에게는 상당히 큰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PSG는 이 제안을 거절했고, 협상에 나설 뜻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노팅엄은 PSG의 입장이 바뀔 경우, 제안을 더 높일 준비가 되어 있다. 아울러 노팅엄 외에도 풀럼, AC 밀란, SSC 나폴리가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PSG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이강인의 인기는 나날이 치솟고 있다. 실제로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6일 “선수 측과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나폴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이 이강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특히 아스널은 구체적으로 관심을 드러냈으며, 직접 접촉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시간이 촉박하다. 이적시장 마감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는 1일 오후 11시(현지시간)를 끝으로 문을 닫는다. 하지만 이적시장 마감일에는 항상 ‘깜짝’ 영입이 빈번하게 등장했다. 이에 이강인의 이적 사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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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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