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국도3호선 신서면 도신리~대광리 구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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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국도 3호선 신서면 도신리~대광리(6.9km) 구간이 개통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국립연천현충원과 연계해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으로 이번 국도 3호선 개통에 만족하지 않고 경기북부와 군의 발전, 더 나아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수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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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국도 3호선 신서면 도신리~대광리(6.9km) 구간이 개통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에 협소한데다 굴곡진 2차로 도로를 개량하고 우회도로를 신설한 사업이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총사업비 577억 원을 투입해 2020년 착공, 약 6년간 공사를 진행 했다.
설계 초기 단계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교차로 및 진출입로 설치, 보행환경 개선 등을 반영했다.
군은 이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국도 3호선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확보하므로써, 경기북부 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는 물론 향후 접경지역 개발의 거점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국립연천현충원과 연계해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으로 이번 국도 3호선 개통에 만족하지 않고 경기북부와 군의 발전, 더 나아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수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이번 도로건설을 통해 연천읍에서 신서면 일대 이동 소요시간 감소로 주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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