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업 선언 2820억 공격수 대체자? 뉴캐슬, 클럽 레코드로 198cm 장신 공격수 영입…"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곳" [오피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알렉산더 이삭의 대체자일까.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했다.
뉴캐슬은 30일(한국시각) "구단은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인 슈투트가르트로부터 공격수 닉 볼테마데를 영입하며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볼테마데의 이적료는 69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다. 계약 기간은 6년으로 알려졌다. 등번호는 27번을 단다.
198cm의 장신 스트라이커 볼테마데는 베르더브레멘 유스 출신으로 2024년 7월 슈투트가르트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33경기에 나와 17골 3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에는 3경기를 뛰었으며 DFB 포칼에서 1골을 기록했다.
볼테마데는 뉴캐슬과 계약을 완료한 뒤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경기장에서 지켜봤다. 이어 독일 대표팀에 합류해 두 차례 A매치를 소화한 뒤 뉴캐슬 선수들과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볼테마데는 구단을 통해 "이 놀라운 클럽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처음 접촉했을 때부터 구단이 나를 원하고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며 "독일을 떠나는 것은 내 인생에서 큰 걸음이지만, 모두가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벌써 가족처럼 느껴진다. 감독님과의 대화를 통해 내가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올바른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텔레비전(TV)으로 경기를 보며 경기장을 알고 있는데 정말 놀라워 보였고, 분위기가 엄청나다는 걸 알고 있다. 이곳에서 뛰고 골을 넣을 날이 정말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은 "볼테마데의 영입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우리가 공격 옵션에 추가하고자 했던 프로필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령탑은 "그는 많은 부분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고 유럽 최고 리그 중 하나에서 위협적인 선수임을 증명했다. 동시에 여전히 성장할 수 있는 나이에 있어 이곳에서 더 발전할 여지가 많다"며 "볼테마데는 훌륭한 인성을 가진 선수이기도 하며, 우리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볼테마데가 뉴캐슬에 합류하면서 이삭의 거취에 이목이 쏠리게 됐다. 이삭은 현재 리버풀 이적을 원하고 있다. 현재 팀 훈련을 소화하지 않고 있다. 개별 훈련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뉴캐슬은 헐값에 이삭을 판매할 계획이 없다. 리버풀의 1억 1000만 파운드(약 2070억 원)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더 큰 금액을 제시해야 수락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억 5000만 파운드(약 2820억 원) 이상의 금액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 시장이 문을 닫기 직전이다. 이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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