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8월 마지막 날도 폭염…내일까지 전국 비 소식
[앵커
8월의 끝자락에도 무더위는 함께합니다.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서정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제가 있는 이곳은 체감 온도가 32도 안팎으로 무더운데요.
남부에는 현재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전남 곳곳에는 세찬 비가 내리며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상태입니다.
휴일인 오늘은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오전에 남부를 시작으로 밤에는 중부까지 비가 확대되겠고.
9월의 첫날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질 전망인데요.
제주도와 영남에 100mm 이상, 전남 동부에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서울 등 중부에는 최고 80mm 안팎이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시간당 30mm 안팎으로 세차게 집중될 때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후에는 중부 곳곳에 소나기까지 더해지겠는데요.
수도권과 충청은 최고 60mm, 강원에는 최고 40mm 안팎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게 쏟아지겠습니다.
비와 소나기로 인한 안전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릴 때는 잠시 시원하게 느껴지겠지만, 강수가 없을 때는 후텁지근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자세한 한낮 기온 살펴보시면 서울 31도, 오산과 영월 33도, 포항 34도, 청주와 경주는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 중부지방부터 물러가겠고요.
주 후반 또다시 비가 내린 뒤, 길었던 폭염도 서서히 완화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서정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최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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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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