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6G 연속출루하면 뭐하나…다저스 홈 횡사+실책+타선 응집력 부족으로 2연패, 애리조나 4연승 질주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쇼헤이(31, LA 다저스)가 6경기 연속출루에 성공했다. 그러나 LA 다저스는 기대이하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주말 홈 3연전 루징시리즈를 확정했다.
다저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서 1-6으로 졌다. 30일 경기 패배에 이어 2연패. 루징시리즈를 확정했다. 77승59패로 여전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그러나 2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1경기 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3위 애리조나는 4연승했다. 68승69패.

오타니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타율 0.276. 0-0이던 1회말 시작과 함께 타석에 들어섰다. 애리조나 선발투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의 초구 91.8마일 포심패스트볼을 잡아당겼으나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역시 0-0이던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2S서 4구 94.3마일 바깥쪽 낮은 포심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다저스는 경기 초반 타선의 응집력이 좋지 않았다. 4회말에는 무사 2루 찬스를 놓쳤다. 5회말에는 선두타자 키케 에르난데스의 좌전안타, 미겔 로하스의 좌월 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오타니가 초구 91.7마일 바깥쪽 포심을 밀었다. 애리조나 좌익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잡았다.
이때 구리엘의 홈 송구를 잡은 포수 가브리엘 모레노가 에르난데스의 하체를 태그했다. 더블아웃. 다저스가 챌린지를 요청했으나 판독불가 판정이 나왔다. 원심 유지. 무키 베츠도 범타로 물러나면서 득점 무산.
다저스는 6회말에도 1사 1,2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앤디 파헤스가 투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그러자 애리조나는 7회초 선두타자 코빈 캐롤이 선제 우중월 솔로포를 쳤다. 후속 구리엘의 좌월 2루타, 블레이즈 알렉산더의 좌월 2루타로 2,3루 찬스를 이어간 뒤 모레노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쳤다. 이때 다저스 중견수 파헤스의 3루 악송구로 주자 2명 모두 홈을 밟았다.
다저스는 7회말 알렉스 콜의 중전안타에 이어 2사 1루서 오타니가 좌완 앤드류 살프랭크에게 볼넷을 골라냈다.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부터 6경기 연속출루. 계속해서 베츠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추격했다.
애리조나는 8회초 2사 2,3루 찬스를 놓쳤다. 그러나 9회초에 알렉산더의 내야안타와 2루 도루, 2사 후 타일러 락리어의 볼넷으로 찬스를 잡은 뒤 일데마레 바르가스가 쐐기 우중월 스리런포를 쳤다. 승부를 가른 한 방이었다.

다저스 선발투수 타일러 글래스노우는 시즌 3패(1승)를 떠안았다.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3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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