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생방송 중 흉기 꺼내 출연자 다치게 한 20대 유튜버 체포

백효은 2025. 8. 3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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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터넷 생방송 중 다툼을 연출하기 위해 흉기를 꺼내다가 출연자를 다치게 한 20대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서부경찰서는 과실치상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30분께 인천 서구 한 사무실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하던 중 가방에 있던 흉기를 꺼내면서 출연자인 30대 B씨의 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가 조사 과정에서 연출된 다툼을 벌이다 B씨가 다친 것으로 보고 혐의를 과실치상으로 변경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백효은 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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