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흥민이 형 보고 있나? ‘이삭 대체자’ 볼테마데, 뉴캐슬의 영입 발표에 ‘찰칵’ 세리머니...“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송청용 2025. 8. 3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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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닉 볼테마데를 영입했다.

뉴캐슬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VfB 슈투트가르트의 스트라이커 볼테마데를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했다. 볼테마데는 뉴캐슬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27번을 달고 뛴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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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닉 볼테마데를 영입했다.


뉴캐슬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VfB 슈투트가르트의 스트라이커 볼테마데를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했다. 볼테마데는 뉴캐슬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27번을 달고 뛴다”라고 발표했다.


볼테마데는 독일 국적의 2002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오랜 기간 정통 스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렸던 독일 대표팀의 ‘희망’으로 평가받는다. 198cm, 90kg이라는 탄탄한 체격을 갖춰 볼 경합에 우위를 보이며, 몸놀림 또한 유연해 드리블에도 강점을 보인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SV 베르더 브레멘의 유스 출신으로, 2018-19시즌 U-17팀에서 24경기 18골 8도움을, 2019-20시즌 U-19팀에서 16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2020년 2월 불과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한 그는 첫 시즌부터 33경기 17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특히 독일 DFB 포칼에서 5경기 5골 1도움을 터뜨리면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에 독일프로축구선수협회(VDV)는 그를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했다.


오늘날 뉴캐슬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볼테마데를 품게 됐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23년 8월 알렉산더 이삭이 기록한 7,0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 앞서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 “볼테마데가 뉴캐슬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8,000만 유로(약 1,300억 원) 이상이며, 옵션이 포함됐다. 볼테마데는 뉴캐슬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24시간 내로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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