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찬 ‘트라이’로 입증한 가능성 “애정 갖고 참여, 섭섭한 마음 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수찬이 '트라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배우 이수찬은 지난 8월 3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이하 '트라이')에서 한양체고 럭비부 3학년 소명우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수찬은 허세 가득한 귀여운 모습부터 럭비에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임하는 순간까지 열아홉 청춘의 면면을 담아내며 극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소명우의 귀여운 모먼트가 웃음을 자아냈다. 윤성준(김요한 분)이 서우진(박정연 분)에게 주가람(윤계상 분) 감독과 배이지(임세미 분) 코치의 관계를 언급하며 '시너지 플러팅'을 시도한 것을 직관, 이후 그의 앞에서 일부러 계속해 시너지를 언급한 것이 그 대목.
그런가 하면 늘 장난스러운 인물로 그려졌던 소명우가 럭비에 진심인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더했다. 주가람의 지시하에 처음으로 이기는 경기를 했을 때, 전국체전에 우승했을 때 끓어오르는 벅찬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트라이'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수찬은 "애정을 갖고 참여한 작품인 만큼 섭섭한 마음이 큽니다. 가끔 촬영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트라이가 끝나면 기분이 어떨까', '그땐 후련하게 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그때가 다가오니 서운한 마음이 들어 촬영 당시를 회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트라이'를 만들어 주신 장영석 감독님, 임진아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함께 했던 배우분들에게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며 "무엇보다 우리 '트라이'팀을 사랑해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는 말로 종영 소감과 더불어 작품을 위해 힘썼던 제작진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지민 ‘하트시그널’ 송다은과 4년째 열애+동거 의혹…빅히트 묵묵부답
- 김현숙, 전남편 만행 폭로 “장모 육아하러 오면 술 먹고 외박” (동치미)[결정적장면]
- 송다은, 왜 방탄 지민과 집 데이트 박제했나…두달 전 눈물의 생방 “가족 욕까지”
- 고소영, 낮술 마시다 노량진서 쫓겨나 “점심 때 4병 마셔”(바로 그 고소영)
- 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집 데이트 인증…얼굴까지 박제
- 임영웅, 10월 결혼 예비신부와 무슨 사이 “노브레인 이성우 피앙세=영어 선생님”(불후)
- 서효림, 수영복 가슴이 어디까지 파인 거야? 휴가 떠나 화끈한 노출
- 이성미 막내딸 유전자 우월→연예인 데뷔 하랬더니 “가난 돕고 살고파”(원더풀)
- 손예진, 베니스 빛낸 미모…이병헌 박희순 팔짱 끼고 등장 [포토엔]
- 추성훈 3억 다이아 귀걸이 도난에 경찰 출동, 약물운전 이경규 또 연행(마이턴)[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