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미래,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思惟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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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대미술의 거장 로랑 그라소(Laurent Grasso)가 8월 31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대전 동구 복합예술문화공간인 헤레디움에서 '미래의 기억들(Memories of the Future)' 전시회를 갖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전을 통해 "로랑 그라소의 전시가 대전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헤레디움이 과거를 계승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대전의 문화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 이번 전시가 도시를 바꾸는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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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내년 2월까지 동구 헤레디움서
프랑스 거장 로랑 그라소 작품 22점 전시

(재)CNCITY마음에너지재단(이사장 황인규)이 주최한 이번 전시는 근대 문화유산 공간을 무대로 현대미술을 선보여 과거와 현재, 공간과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미학적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랑 그라소는 프랑스 동부 출신으로 파리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국제 미술무대에서 주목받아온 작가다. 회화·영상·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역사적 이미지와 신화적 상징을 재구성해 관객에게 초현실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의 작품 총 22점이 전시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전을 통해 "로랑 그라소의 전시가 대전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헤레디움이 과거를 계승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대전의 문화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 이번 전시가 도시를 바꾸는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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