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 상호 우호 협력 다짐

조언 기자 2025. 8. 31. 1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대문구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가 상호 우호 협력을 다짐했다고 31일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필형 구청장 초청으로 타니 쌩랏 대사 일행이 30일 청량리시장과 서울한방진흥센터를 방문했다.

타니 대사는 "주한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2025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디스커버 타일랜드'가 9월 6일부터 7일까지 청계광장에서 개최된다"면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꼭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K-한방 둘러본 태국대사, 지역 관광자원에 관심 표명
이필형 구청장 “태국 상인 입점 적극 지원”
청량리 전통시장 방문한 타니 쌩랏(왼쪽 두번째) 주한태국대사와 이필형(오른쪽 두번째) 동대문구청장과 김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가 상호 우호 협력을 다짐했다고 31일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필형 구청장 초청으로 타니 쌩랏 대사 일행이 30일 청량리시장과 서울한방진흥센터를 방문했다. 타니 대사 일행은 청량리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이필형 구청장으로부터 시장 활성화 방안과 관광상품 개발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하루 유동 인구가 주말 최대 10만 명을 넘는 청량리시장에서 타니 대사는 “청량리시장을 통해 태국의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 구청장은 “민간 교류를 통해 시장에 입점하고자 하는 태국 상인이 있다면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K-웰니스의 대표 명소인 서울한방진흥센터를 둘러봤다. 최근 OTT 애니메이션 ‘케데헌’의 한의원으로 알려져 연초 대비 외국인 관광객이 4배 증가했다는 말에 타니 대사가 놀라움과 부러움을 표했다. 대사 일행은 전통한의약에 활용되는 약재와 의약기구 등이 전시된 한의학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타니 대사는 “주한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2025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디스커버 타일랜드’가 9월 6일부터 7일까지 청계광장에서 개최된다”면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꼭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꼭 방문하여 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하겠다”고 우의를 다졌다.

조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