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한 시즌도 채 못 마치고...프로야구 키움, 투수 장필준-내야수 강진성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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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키움은 "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장필준과 내야수 강진성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내야수 이명기에 대해선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장필준은 2017시즌 21세이브, 2018시즌과 2019시즌에는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하며 불펜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올 시즌 1군에 나서지 못한 유망주 출신 이명기 역시 육성선수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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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키움은 "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장필준과 내야수 강진성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내야수 이명기에 대해선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투수 장필준은 앞서 지난해 12월 5일, 연봉 4000만원에 2025시즌 계약을 체결했다.
2007년 북일고를 졸업한 장필준은 상무에서 복무를 마친 후 이듬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계약했다. 이후 미국 독립리그, 호주리그를 거쳐 2015 신인 2차 지명회의를 통해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삼성 라이온즈 지명을 받았다.

장필준은 2017시즌 21세이브, 2018시즌과 2019시즌에는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하며 불펜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KBO리그 통산 10시즌 동안 1군 통산 345경기 399⅔이닝 17승 29패 47홀드 42세이브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팔꿈치 컨디션 난조로 인해 끝내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결국 선수가 재활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이 이를 받아들이며 방출이 이뤄졌다.

내야수 강진성은 장필준 영입에 앞서 같은 해 10월 계약을 맺었다. 이전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 SSG랜더스를 거쳤고 중장거리 타격 능력을 갖춘데다 내야, 외야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올 시즌 연봉 5,5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1군에서 6경기 출전, 타율 0.182에 그친 채 퓨처스(2군)리그로 향했다. 그러나 2군에서도 16경기 타율 0.133에 그쳤고 7월 이후에는 2군 출전마저도 사라졌다.
올 시즌 1군에 나서지 못한 유망주 출신 이명기 역시 육성선수에서 말소됐다.
사진=키움히어로즈,삼성라이온즈,SSG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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