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이어 십센치…시청률 부진 '더 시즌즈' 구원투수 될까[초점S]

정혜원 기자 2025. 8. 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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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십센치(권정열)가 배우 박보검의 뒤를 이어 KBS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새 얼굴이 됐다.

이들에 이어 십센치는 8번째로 진행을 맡아 '더 시즌즈'를 이끌어간다.

십센치가 진행하는 '더 시즌즈'의 부제는 그의 히트곡명을 사용해 '십센치의 쓰담쓰담'으로 결정됐다.

'더 시즌즈'만의 기획성과, 다양한 스타들을 만나며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주는 부분에서는 호평을 받았으나 시청률로는 여전히 숙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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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CM의 쓰담쓰담. 제공| KBS2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십센치(권정열)가 배우 박보검의 뒤를 이어 KBS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새 얼굴이 됐다. 십센치는 대중적 인지도는 물론 탄탄한 음악적 실력과 내공을 겸비하고 있어, 또 다른 진행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관심이 쏠린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진행자 시즌제 방식을 도입, 2023년부터 박재범, 잔나비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등 국내 최정상 스타들이 진행을 맡아왔다.

이들에 이어 십센치는 8번째로 진행을 맡아 '더 시즌즈'를 이끌어간다. 십센치가 진행하는 '더 시즌즈'의 부제는 그의 히트곡명을 사용해 '십센치의 쓰담쓰담'으로 결정됐다.

십센치는 '아메리카노', '봄이 좋냐', '스토커', '폰서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의 플레이스트를 책임졌다. 특히 그는 대학 축제는 물론 각종 페스티벌 등 다수의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소통을 해왔기 때문에, 그가 현장을 찾은 관객은 물론 시청자들과도 자연스럽게 호흡하고 공감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십센치. 제공|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다만 '더 시즌즈'는 여전히 시청률 방면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보이고 있다. 역대급 스타들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었지만, 시청률은 여전히 0~1%대에 머무르고 있다. '더 시즌즈'만의 기획성과, 다양한 스타들을 만나며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주는 부분에서는 호평을 받았으나 시청률로는 여전히 숙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더 시즌즈'는 최근 방송에서 보기 드문 아티스트 중심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화제성을 만들고 있다. 특히 '더 시즌즈'는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한 영상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시청률만으로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화제성과 조회수 방면에서는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평가도 따른다.

이처럼 '더 시즌즈'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출연, MC와 아티스트간의 솔직한 대화, 가수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의 출연을 통해 색다른 기획과 음악적으로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실력파 뮤지션'으로 꼽히는 십센치의 합류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화제성을 뛰어 넘어 시청률로도 기록을 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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