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미국대사, 중국 전승절 열병식 불참 전망"
2025. 8. 31. 11:34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 대사가, 다음 달 3일에 있을 중국의 승전 80주년 열병식에 불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퍼듀 대사가 열병식에 참석할 가능성이 작으며, 다른 외교관 등을 행사에 보낼지도 불분명하다고 현지시간 29일 보도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10년 전에 있던 열병식에는 맥스 보커스 당시 주중 미국 대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호르헤 톨레가 유럽연합 대사를 비롯한 중국 주재 유럽 외교관들도 열병식 불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승절 #열병식 #미중관계 #미중갈등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채용 플랫폼서 또 개인정보 유출…기업고객도 털렸다
- 대구 신천서 발견 캐리어 50대 여성 시신…딸·사위 체포
- 미, 이스파한 탄약고에 벙커버스터 투하…영상 공개
- 환율 1,530원도 넘겼다…한은 "쏠림 확대 시 대응"
- 워싱턴에 황금변기 등장…"트럼프 위한 왕좌" 조롱
- AI로 이란 수뇌부 '표적 제거' 성공…종전 협상에는 '걸림돌'
- "배달 포장재값 폭등 못 버티겠다"…소상공인 '시름'
- 호르무즈 막혀 있는데 "어쩔?"…트럼프, 에너지 위기 불러놓고 발 빼나
- "불어 왜 안 써?"…'영어로만 사고 애도' 에어캐나다 CEO 낙마
- 음료 3잔 가져간 알바생 횡령 논란…노동부, 해당 카페 기획감독